비트코인(BTC)이 6만2000~6만3000달러대에 유통량 약 8% 규모로 몰리며 변동성 확대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재 물량 집중도는 2022년 FTX 사태 직전과 유사하다는 주장이다.
애널리스트 머피(Murphy)는 X 게시물에서 BTC의 URPD 지표상 6만3000달러 가격대에 89만 BTC, 6만2000달러 가격대에 약 71만 BTC가 집중돼 있다고 밝혔다. 두 가격대 물량은 합산 기준 BTC 유통 공급량의 약 8%로, 일반적인 수준을 크게 웃돈다는 설명이다.
URPD는 미사용 거래출력(UTXO)의 실현 가격 분포를 보여주는 지표다. 머피는 높은 물량 집중도가 가격 민감도를 키워 급격한 변동과 물량 재분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약세장 후반부의 주요 방향 선택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번 주장은 온체인 지표 해석에 따른 분석이다. 실제 BTC 가격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핵심 정리
비트코인(BTC)이 6만2000~6만3000달러대에 유통량 약 8% 규모로 몰려 변동성 확대 신호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PANews는 애널리스트 머피의 X 게시물을 인용해 6만3000달러 가격대에 89만 BTC, 6만2000달러 가격대에 약 71만 BTC가 집중돼 있다고 전했다.
💡 확인된 사실
URPD 지표상 6만3000달러 가격대에는 89만 BTC, 6만2000달러 가격대에는 약 71만 BTC가 집중돼 있다고 보도됐다. 두 가격대 물량은 합산 기준 BTC 유통 공급량의 약 8%로 제시됐다. 머피는 이 같은 물량 집중도가 2022년 FTX 사태 직전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 용어정리
- URPD: URPD는 미사용 거래출력의 실현 가격 분포를 보여주는 온체인 지표다.
- UTXO: UTXO는 블록체인에서 아직 사용되지 않은 거래 출력값을 뜻한다.
- 실현 가격: 실현 가격은 특정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한 시점의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가격 개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