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상반기, 거래소 유입 '위험 자금' 15억 달러 육박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팩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거래소로 유입된 '위험 자금'이 15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자금은 해커 공격, 다단계, 다크넷, 도박 등과 연관되어 '고위험'으로 표시된 주소를 통해 이체되는 자금을 말한다. 지난 6개월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된 위험 자금은 총 14.7만 BTC로 15억 달러에 육박한다. 관련 이체 건수는 총 1만 3927 건으로 추산됐다. 또한 6월 30일까지 고위험 표시 주소에서 블랙리스트 주소로 유입된 자금도 16.2 억 달러로 추산됐다. 믹서로 유입된 자금은 15.9 억 달러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팩쉴드는 '믹서로 유입된 자산 규모로 볼 때 이미 상당한 양의 불법자금이 성공적으로 세탁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단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7.17 08:43:32

믹서로 유입된 자금이 15.9억 달러이면 상당한 자금이 세탁에 성공한 것 같네요.

답글달기

0

3
0

이전 답글 더보기

신이난진이

2020.07.17 05:09:28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