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한 AI 헤지펀드가 올해 6월까지 439% 수익률을 기록했다가 7월 한 달 만에 자산가치의 3분의 2가량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이 펀드가 레버리지가 역풍을 맞으면서 160억 달러(약 21조원) 규모였던 상장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사례가 월가가 마진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매도하는 자산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며, 자금 경색이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BTC)이 가장 먼저 매도될 수 있는 자산이라는 경고로 읽힌다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