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GTI, 6월 초 이래 첫 '매도 신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블룸버그 GTI 글로벌 강도 지표(GTI Global Strength Indicator)를 인용, “BTC가 6월 초 이래 처음으로 매도 신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GTI는 연속적인 BTC 종가의 상승 및 하락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수다. BTC는 실제 6월 초 매도 신호가 나오며 1만 달러 일시 돌파 후 약세로 전환하며 최근 9,100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다만 3월에는 폭락 후 강력한 매수 신호가 나오면서 5월 말까지 약 55%가 반등했다. 밀터 타박(Miller Tabak & Co.)의 주식 전략가 매트 말리(Matt Maley)는 이와 관련 “현재로서 9,000달러는 1차 지지선”이라며 “해당 지지선 붕괴 시 강력한 하락 압력에 직면할 수 있으며 8,600달러 선까지 하락 시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2.0 경제 분석 "ETH 스테이킹 비율 등 3대 요소, 네트워크 안전성 관건"]
미디움(Medium)에 이더리움 2.0 경제 모델 분석 최신 버전이 게재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더리움 2.0 네트워크 안전성은 ETH 스테이킹 규모, ETH 가격, 변동성에 의해 결정됨
-ETH 네트워크 기본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ETH 스테이킹 비율 최소 13.8% 이상 필요(ETH 1.0과 비슷한 수준의 안전성 제공 가능)
-네트워크 기본 안전성 보장을 위한 ETH 2.0 기본 보상 계수는 현재 64에서 128로 제고되어야 함
한편 이날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트위터에서 "Eth2 경제 모델 평가가 상당히 잘 진행됐다. 다만 이번 분석은 PoW 공격 비용이 일부 과대평가된 것 같다(특히 렌탈 하드웨어 공격 등)"며 "PoS는 ETH 스테이킹 13.8% 미만으로도 충분히 안전할 수 있다(따라서 보상을 늘릴 필요가 없다)"고 평가했다.
[외신 "트위터 해커, 작년 잭 도시 계정 해커 동일인물 가능성"]
중국 IT 전문 매체 텅쉰커지가 "해커 커뮤니티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해커로 지목된 21세 영국 남성 조셉 제임스 코너(Joseph James Connor)가 전날 유명인사 트위터 계정 무더기 해킹 사건의 용의자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7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스마트폰 SIM 스와핑을 통해 트위터 계정을 해킹당한 이력이 있다. SIM 스와핑 범죄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해킹의 배후로 'PlugWalkJoe'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해커를 지목했다. SIM 스와핑 해킹 커뮤니티는 '간단한 닉네임'(예: @6, @B)을 가진 트위터 계정 해킹을 일종의 훈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트위터 해킹 사건이 발생하기 전 @6 이라는 '간단한 닉네임' 계정이 해킹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해당 계정에는 트위터 내부 관리자 툴의 스크린샷이 업로드되기 시작했는데, 트위터 측에서 이를 삭제하기 전 @Shinji라는 계정에서 '@6을 팔로우 하라'는 트윗이 업로드 됐다. 또 @Shinji는 자신이 2개의 '간단한 닉네임'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들은 SIM 스와핑 업계의 유명인사 'PlugWalkJoe'와 연결되어 있었다. 네트워크 보안 업계에서 'PlugWalkJoe'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해커로, 모바일 보안 업체들은 해커의 정체로 '영국 리버풀에 거주 중인 21세 남성 조셉 제임스 코너(Joseph James Connor)'를 지목했다.
[외신 "BTC 변동성 감소에 거래량 급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BTC 변동성 하락으로 거래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Arcane Research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BTC 7일 평균 실질 거래량은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지난 한달간 코인베이스 BTC 일일 거래량은 평균 7,400만 달러에 그쳤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BTC가 9,000달러에서 1만 달러 박스권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라며 "최근 수 주간 BTC 변동성이 전례없이 감소하면서 관망하는 투자자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中 외신 "비트메인, 선전 자회사 설립...생산라인 쟁탈전 격화"]
중국 외신에 따르면 16일 비트메인 테크놀로지 리미티드(홍콩 비트메인) 산하 베이징 구이위안다루커지가 선전에 자회사 선전 구이지양항커지를 설립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비트메인의 공동 창업자 잔커퇀이 중국 광둥성 선전 소재 채굴기 출하 공장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우지한이 또 다른 공급 라인을 구축, 생산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