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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G 창업자 "미국 내 BTC 규제, 그 어느때 보다 우호적...무조건적 규제 시절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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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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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제네시스 트레이딩을 자회사로 둔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창업자이자 CEO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미국 당국이 비트코인을 '재앙적' 리스크로 보고 규제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에 대한 미국 당국의 관리감독 기조는 '신중'하지만 '우호적'이다. 향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이다. 정책 당국, 유관 관리감독 기관은 모두 BTC에 충분한 지지 의사를 보내고 있다. BTC가 존재할 이유가 충분하며 '완전 금지'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관리감독 측면에서 볼 때 암호화폐 시장은 과거 그 어느때보다 우호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올해 2분기 암호화폐 투자액이 9억 600만 달러를 기록, 2분기 연속 최대 투자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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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강한이오스

2020.07.21 08:39:51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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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20 12:55:01

비트코인은 이미 어느 국가에서 강제로 규제한다고 해서 없어질 투자자산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미 기관들이 많은 돈을 투입하고 있어 규제가 쉬운 자산도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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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7.20 12:14: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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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20 11:16:20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당국의 태도가 우호적으로 변해가는 것은 사실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것이 살아남는 암호화폐에게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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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20.07.20 11:08: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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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7.20 10:01:48

굿뉴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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