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XRP 신탁, 상반기 1억8000만달러어치 매도했다
그레이스케일 XRP 신탁 ETF가 2026년 상반기 1억8000만 달러가 넘는 XRP를 매도해 보유량이 5504만개로 줄었다. 지분 환매에 따른 실현손실은 3416만 달러로 기재됐다.
그레이스케일 XRP 신탁 ETF가 2026년 상반기 1억8000만 달러(약 2563억원)가 넘는 리플(XRP)을 매도했다. 보유량은 2025년 말 1억2223만개에서 6월 30일 5504만개로 줄었다.
그레이스케일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10-Q)에서 이같이 기재했다. 지분 환매 영향으로 XRP를 팔면서 3416만 달러(약 486억원)의 실현손실이 발생했다고 적었다. 아직 처분하지 않은 물량에서는 1747만 달러(약 249억원)의 미실현손실이 잡혔다.
같은 기간 XRP 가격은 40% 넘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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