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트위터에서 "디파이(Defi)는 담보 대출 및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계약 시행을 더 용이하게 한다"며 "리스크 (감수), 투자 수익 회수, 부실 채권 재판매 등은 이미 현실 세계 거래 대응 수단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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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7.24 17:17:11
잘보고갑니다
CEDA
2020.07.24 11:16:42
디파이 시장에서도 yield farming 같은 것은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요.
raonbit
2020.07.24 09:45:35
디파이는 현실 세계 거래의 대응 수단으로서 담보 대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스카트 컨트랙트기반 계약 시행을 더 쉽게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