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18일 5.32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유가 우려 속에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18일 30년물 미 국채 금리가 5.327%까지 올라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는 4.739%로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국채금리 상승은 정부와 기업, 가계의 차입 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다. 위험자산은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할 때 적용되는 할인율 부담이 커지고, 암호화폐 시장도 유동성 여건 악화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크립토브리핑은 금리 상승이 재정정책과 경제 성장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금리 상승이 실제 암호화폐 가격과 거래량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