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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JUST, BTT 담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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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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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6위) 창업자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론 기반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저스트(JST, 시총 109위)가 비트토렌트(BTT, 시총 45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담보 자산으로 BTT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JUST는 20억 명에 달하는 BTT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트론 기반 최고의 DeFi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T는 현재 9.72% 오른 0.000467 달러, JST는 6.38% 오른 0.055559 달러, TRX는 4.31% 오른 0.0213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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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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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8.11 10:23:42

JST가 BTT를 담보자산으로 지원할 계획이고, 트론 기반 최고의 디파이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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