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톱 에어드롭으로 64만7000달러(약 8억6763만원)를 거둔 두 지갑이 세이프(Safe) 아키텍트 플로비 세이프(FloB_Safe)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매체 PANews는 9일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의 관측을 인용해 두 주소가 헌터 바이든 서브스택 구독자 에어드롭 계약에서 각각 4276개 랩톱을 신청한 뒤 매도했다고 보도했다. 두 주소의 수익은 각각 40만4000달러(약 5억4189만원)와 24만3000달러(약 3억2574만원)로 집계됐다.
PANews는 두 주소 사이에 이더리움(ETH) 전송 교집합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한 주소가 수익으로 얻은 USDC를 플로비 세이프로 라벨링된 주소로 옮겼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