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Anthropic)이 최대 1000억달러(약 134조5000억원)를 조달해 약 2조달러(약 2690조원) 기업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가운데 엔비디아(Nvidia)가 최대 100억달러(약 13조4500억원)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11일 앤트로픽이 엔비디아를 IPO 앵커 투자자로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앵커 투자자는 공모 전에 일정 물량 인수를 약정하는 기관투자가를 뜻한다.
로이터는 양측의 계획이 비공개 협상 단계여서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엔비디아도 즉시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