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 컨설팅업체 퀀텀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창업자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아직 베타 테스트 중인 디파이(DeFi) 프로젝트가 BTC 개당 시세를 넘어섰다(최신 기준 YFI는 개당 1만 3,250달러 수준). 진심으로 놀랍다. 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다. 투자자들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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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20.08.21 08:32:39
투자 가치가 있는지 잘 판단하여야 할 것 같고 만약 상투라면 다시 오지 않을 가격대인 것 같군요.
raonbit
2020.08.21 00:42:01
YFI 가격이 13,250달러로 BTC 가격보다 비싼 첫 토큰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