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리서치 "디파이 성장세, 일부 '거품'...신중 접근 필요"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5
좋아요 비화설화 0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성장세가 지나치게 과장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실제 21일 디파이 데이터 제공 플랫폼 디파이 펄스(Defi Pulse)에 따르면 최신 기준 디파이 TVL은 65억 5,000만 달러로, 8월 초( 40억 1000만 달러) 대비 약 1.5배 늘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조정 후 디파이 프로젝트별 실질 TVL은 기존 발표된 TVL와 상당한 격차가 있었다. 일례로 메이커다오의 경우 TVL 성장의 75%가 신규 자금 유입이 아닌, 단순 토큰 가격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익스체인지 가이드는 "'디파이'라는 신규 산업 성장에 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지만, 동시에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TVL은 디파이 성장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자 대출 현황 및 수요 등을 확인할 수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5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8.21 14:49:22

디파이 성장의 거품이 많이 끼여 있다는 이야기인데 거품의 대표적인 것이 TVL이고 가치 상승이 신규 토큰 유입이 아니라 가격 상승에 의한 것이라는 이야기 이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암스텔

2020.08.21 13:09:22

디파이 시장이 견인 역할을 할듯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젤로는천사

2020.08.21 12:44:40

잘 보고 갑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반화넬

2020.08.21 12:19:26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반화넬

2020.08.21 12:18:56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