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트리뷴에 따르면 이란전력공사(Tavanir)가 제보를 받고 무허가 가상자산 마이닝팜 1100곳을 적발해 폐쇄했다. 이란전력공사는 앞서 7월 무허가 채굴자를 신고한 자에게 1억 리얄(약 480 달러)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내 허가를 받은 마이닝팜은 624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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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8.24 00:43:55
감사합니다
반화넬
2020.08.23 09:22:22
감사합니다.
CEDA
2020.08.23 08:04:21
이란의 채굴산업이 이번 조치로 꺽이지는 않을 것 같군요.
반화넬
2020.08.22 10:25:06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8.22 09:35:45
이란 내 허가를 받은 마이닝 팜만 하더라도 624곳이 있네요. 이란도 채굴이 활발하네요.
새똘똘이
2020.08.22 07:23:37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