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루트 고객정보 탈취를 주장하는 해커 집단이 24시간 안에 모네로 6000개를 지급하지 않으면 고객 약 680명의 자료를 다른 범죄 조직에 판매하겠다고 예고했다. 집단이 요구한 금액은 약 300만달러(약 41억1000만원)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해커 집단이 'iamnotavillain'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카운트다운을 게시하고 이같이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해커 집단은 이탈리아 정부기관의 합법적인 이메일 계정을 이용해 리볼루트에 고객정보를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리볼루트는 로이터에 직접적인 접촉이나 몸값 요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리볼루트의 핵심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고객 계정은 해킹되지 않았으며 고객 자금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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