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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파이낸스 창업자 사망 후 지배권 소송 불거져

온도파이낸스(ONDO)

창업자 네이선 올먼이 5월 무유언으로 사망한 뒤 부모에게 상속된 지배지분과 대규모 ONDO 토큰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제기됐다. 어머니 캐슬린 올먼은 대행 CEO가 약 1100만달러(약 151억원) 규모 보상안을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법원 보안검색대 앞에 놓인 소송 서류 / TokenPost.ai (mono)

온도파이낸스 창업자 네이선 올먼이 5월 무유언으로 사망한 뒤 부모에게 상속된 회사 지배지분과 대규모 ONDO 토큰을 둘러싸고 대행 CEO와 유족 간 법적 분쟁이 불거졌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17일 캐슬린 올먼이 대행 CEO 이안 드 보드(Ian De Bode)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캐슬린 올먼은 드 보드가 창업자 사망 1주일 안에 약 1100만달러(약 151억원) 규모의 급여·보너스·토큰 인센티브안을 추진하며 회사 지배권을 빼앗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는 올먼의 부모가 회사 지배지분과 향후 잠금 해제될 대규모 ONDO 토큰이 포함된 유산을 상속했다고 전했다. 드 보드가 현재 대행 CEO와 이사로 재직 중인지는 9월 3일 법원 결정에 기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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