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유소의 11%에서 휘발유나 경유가 품절된 가운데 경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2.38유로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정부 집계에서는 9월 18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11%가 최소 한 종류의 연료를 공급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4월 기록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18일 주요 정당 대표들을 만나 연료 공급난과 가격 상승 문제를 논의했다. 프랑스 정부는 장거리 운전자에 대한 재정 지원을 연장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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