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불법 개인 간(P2P) 가상자산 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9월 10일 런던 내 3곳을 대상으로 조치했다.
FCA는 17일 영국 국세청(HMRC)과 런던경찰청이 함께 불법 P2P 가상자산 거래가 의심되는 시설 3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FCA는 3곳 모두에 의심되는 불법 가상자산 영업을 중단하라는 요구서를 발부했다.
FCA는 영국에서 사업 방식으로 P2P 거래를 하려면 적절한 등록이 필요하며, 현재 등록된 P2P 가상자산 사업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미등록 사업은 자금세탁을 탐지·차단하기 위한 통제를 피하고 범죄자금 이동과 세탁 통로로 이용될 수 있다고 FCA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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