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고위급 당국이 뉴욕에서 약 8시간 회담을 열고 국가안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고 통보체계를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허리펑(He Lifeng)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의 회담 뒤 미국이 AI 사고 통보 메커니즘을 제안했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그는 양국이 공통 목표와 위협에 대한 공동 인식을 갖고 AI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길 원한다고 말했다.
회담에는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도 참석했으며 무역과 AI 관련 현안이 논의됐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번 주 워싱턴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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