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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암호화폐 종사자 가족 감금…검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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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택 안 암호화폐 지갑과 스마트폰 / TokenPost.ai

프랑스 북부 뱅당르비유에서 암호화폐 업계 종사자의 가족이 괴한들에게 감금되고, 피해자인 아버지가 약 4만유로 상당의 암호화폐를 강제로 이체한 사건이 발생했다.

RTL은 베툰 검찰청을 인용해 20일 새벽 복면을 쓴 남성 4명이 가족의 집에 침입해 부부와 두 자녀를 묶었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별도 공간으로 끌려가 폭행과 협박을 받은 뒤 암호화폐 이체를 강요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베툰 검찰청은 여러 피해자 감금과 조직적 갈취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으며, 파드칼레·노르 지역 사법경찰과 프랑스 국가사이버범죄수사국이 수사를 맡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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