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6.50달러(약 9000원)까지 집계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연료 공급 부족이 심해지면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성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20일 보도에서 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6.50달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원문 보도는 글로벌 연료 공급이 빠듯해진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4일 기준 미국 소매 경유 평균 가격을 갤런당 6.29달러로 집계했고, 명목 기준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다. EIA는 글로벌 정유 활동 감소와 높은 원유 가격이 경유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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