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주가는 21일 장중 9% 이상 올라 사상 최고가인 613.92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달러(약 1,386조원)를 돌파했다. 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따른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나온 기록이다.
PANews는 AMD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네 번째 미국 반도체 기업이라고 보도했다. AMD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주요 경쟁사로 평가받는다.
이날 인텔 주가는 장중 약 11% 올랐고, 퀄컴은 4.1%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 올라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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