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시스(Spaces)가 비트코인 기반 인간 판독형 신원 검증 애플리케이션 ‘트러스트 앵커(Trust Anchor)’를 출시했다.
스페이시스는 공식 블로그에서 트러스트 앵커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이름과 공개키의 연결을 비트코인에 고정된 상태값으로 검증한다고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은 비트코인에 기록된 32바이트 신뢰 앵커를 기준으로 인증서를 기기에서 확인한다.
스페이시스는 앞서 메인넷에서 ‘alice@bitcoin’과 같은 핸들을 발급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해당 핸들은 오프체인에서 관리되지만 비트코인에 기록된 머클 루트와 증명 자료를 통해 검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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