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이 21일(현지시간) 1.5% 오른 7764.70으로 마감하며 8월 4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AI 관련주 강세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 기대감이 상승 배경으로 거론됐다.
AP통신은 이날 나스닥 종합지수가 2.3%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반도체·인공지능 관련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AMD는 9.9% 올라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섰고, 엔비디아는 2.3% 상승했다.
시진핑 주석은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하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은 24일(현지시간) 예정돼 있다. 양국 정상회담에서 무역·관세·AI 안전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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