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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본 제임스, 비트커넥트 홍보 관련 27억원 SEC 납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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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복도 벤치에 놓인 판결문과 납부 봉투 / TokenPost.ai

트레본 제임스(Trevon James·Trevon Brown)는 비트커넥트 투자상품 홍보와 관련해 198만6465.15달러(약 27억3338만원)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납부하게 됐다.

미 뉴욕 남부지법은 9일 제임스에게 부당이득 반환금 172만8563달러(약 23억7850만원), 판결 전 이자 18만2902.15달러(약 2억5170만원), 민사 제재금 7만5000달러(약 1억320만원)를 부과하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제임스는 판결문 발부 후 30일 이내 해당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

법원은 제임스가 증권법의 등록·공모 관련 조항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영구 금지명령도 함께 내렸다. SEC는 2021년 비트커넥트의 대출 프로그램이 미등록 증권을 판매했고, 홍보자들이 이를 투자자들에게 알렸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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