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Strategy·$MSTR)가 14~20일 비트코인(BTC) 950개를 7570만달러(약 1042억원)에 추가 매입했다. 평균 매입가는 7만9670달러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8-K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6000개로 늘었다. 누적 매입액은 638억달러(약 87조8000억원), 평균 매입가는 7만5416달러로 집계됐다.
더블록(The Block)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 겸 회장의 수치를 인용해 보유 비트코인의 평가액이 약 719억달러(약 99조원), 평가이익이 약 81억달러(약 11조1000억원)라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앞서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2분기에 82억달러(약 11조3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같은 보유분의 평가손익은 가격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매입은 스트래티지의 USD Cash reserve에서 이뤄졌다. 스트래티지는 같은 기간 STRC 우선주 177만주를 약 1억7400만달러(약 2394억원)에 재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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