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 차질 위험은 남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유엔에서 회동했다고 밝혔다. 유로뉴스는 회동 이후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포함한 단계적 합의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협상 타결이나 해협의 실제 재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공급 차질 위험이 국제유가와 위험자산 시장의 단기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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