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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x CSO "디파이 열풍에 ETH 가치 기반 더욱 단단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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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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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쉬쿤(徐坤)이 중국 SNS 웨이보에서 "디파이(DeFi) 열풍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것은 여전히 이더리움(ETH)"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유동성 풀 내 가장 중요한 기초 자산이다. 유니스왑만 봐도 유동 규모 15억 6,000만 달러 중 이더리움이 7억 6,000만 달러로, 절반을 차지한다. 더불어 디파이 유동성 채굴은 더 많은 자금의 이더리움 생태계 진입을 촉진한다. 실제 다수 인기 프로젝트가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더 많은 디파이 프로젝트가 나올수록 이더리움의 가치 기반도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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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9.01 17:55:32

디파이 프로젝트가 나올수록 디파이 유동성 채굴은 더 많은 자금을 이더리움 생태계로 끌어들이면서 이더리움 가치 기반도 탄탄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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