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버 보안 기업 360 그룹이 지능형 에이전트 기반 보안 애플리케이션 ‘360 시큐리티 랍스터’를 공식 출시했다.
Cailian Press에 따르면 360은 데스크톱·엔터프라이즈용 클라이언트 ‘360 시큐리티 랍스터’와 전용 하드웨어 단말기 ‘360 시큐리티 랍스터 박스’를 함께 공개했다. 더불어 오픈소스 생태계의 보안 취약점(OpenClaw)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360 랍스터 가디언’도 선보였다.
360 시큐리티 랍스터는 다양한 AI 모델 기능과 보안 기술 생태계를 하나의 시스템 아키텍처에 통합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중국 내 주요 AI 모델 16종과 연동이 완료된 상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보안 운영 자동화와 위협 탐지·대응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시로 360은 자사 보안 솔루션 전반에 지능형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해, 기업과 기관의 보안 관제·취약점 관리·위협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