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에서 유출된 자금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토르체인(THORChain)을 거치며 해당 네트워크의 스왑 거래량과 수수료가 급증한 것으로 관측됐다.
우블록체인은 온체인 조사관 Specter가 공유한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비트쿼리도 도난된 BNB와 TRX 일부가 토르체인에서 비트코인으로 교환됐다고 분석했다.
비트겟은 9월 24일 발생한 보안 사고와 관련해 공격자 주소로 약 3억8750만달러(약 5267억원) 상당의 자산이 이전됐다고 밝혔다. 토르체인을 거친 자금의 실제 규모와 거래량·수수료 증가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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