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미국이 2026년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번 선거는 10월 4일 1차 투표가 예정돼 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도 미국이 브라질 선거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브라질은 7월 선거 제도와 표현의 자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하려던 미국 국무부 당국자 2명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로이터는 브라질 사정을 아는 당국자 2명이 이들의 방문 목적을 브라질 선거제도의 공정성과 무결성에 의문을 제기하려는 것으로 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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