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이하오(Jay Hao)가 3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최근 크립토 산업을 보면 지난 17년을 보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트렌드 전파 속보는 이미 17년도를 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자 파밍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단 1%의 DeFi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기를 투자로서 접근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4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개
CEDA
2020.09.04 10:46:14
이자 농사는 오래 지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의견이고 극소수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니 유의해야 할 것 같군요.
raonbit
2020.09.03 22:38:05
디파이 시장에서는 투기를 투자로서 접근해선 안된다는 말을 귀 담아 들어야 할 것 같네요.
cryptoworld
2020.09.03 20:14:00
뉴스 잘 보았습니다.
사랑방
2020.09.03 20:13:30
100% 인정함 주의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