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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이자, 메타 사기 78개월형…비트코인 강도미수형과 동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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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원 입구와 비어 있는 계단 / TokenPost.ai

애덤 이자가 메타 광고 계정 사기와 경찰관 고용 사건으로 징역 78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앞서 비트코인(BTC) 강도 미수 사건으로 받은 15년형과 동시에 집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검찰청은 5일(현지시간) 이자가 배상금 2340만달러(약 314억원)를 지급하라는 명령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자는 2025년 1월 권리 침해 공모, 전신 사기, 탈세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미 법무부는 이자가 2021년 8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비번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 경찰관들을 고용했고, 이들과 함께 사적 분쟁 상대의 기밀 정보와 수색영장을 확보해 위협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메타 계정 사기에서는 이자가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 계정과 신용 한도에 접근한 뒤 이를 광고 회사에 되팔았고, 메타 고객들이 구매하지 않은 광고 비용을 청구받았다고 전했다. 앞선 내용은 마스비트 보도와 미 법무부 발표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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