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테슬라($TSLA)와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반도체 공장 테라팹을 두고 TSMC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논의 중일 뿐이지만 성과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혀, 협력 여부와 방식은 확정하지 않았다.
기술 전문 기자 팀 컬펀(Tim Culpan)은 3일 뉴스레터 컬피엄(Culpium)에서 TSMC가 테라팹 프로젝트와 협력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컬펀은 TSMC가 새 공장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썼지만, 다른 협력 방식도 검토 중이며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머스크의 발언은 TSMC와의 협의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공장을 직접 건설·운영하고 TSMC가 일부를 임차할 것이라는 내용은 확인된 사실로 뒷받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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