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슈 이누 창립자, 900만달러 러그풀 사기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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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슈 이누 창립자 알렉산더 시즈모어가 약 9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러그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미 법무부는 7일(현지시간) 발표에서 시즈모어가 전신 사기 혐의 3건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기소장에는 시즈모어가 약 900만달러의 개인 이익을 얻었다는 혐의가 담겼다.
미 법무부는 시즈모어와 공범들이 키슈 이누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가격을 높이기 위해 투자자에게 허위 진술을 하면서, 사전에 배정받은 토큰을 몰래 팔았다고 기소장에서 주장했다. 혐의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으며, 미 법무부는 기소가 유죄의 증거가 아니고 피고인은 무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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