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스키, 자산 예치·투자 상품 광고·판매 영구 금지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자산 예치·교환·투자·인출에 쓰이는 상품을 광고하거나 판매·유통하지 못하게 하는 법원 명령을 받았다.
FTC가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명령은 마신스키에게 47억2000만달러(약 6조3400억원)의 금전 판결을 내리고, 이 가운데 1000만달러(약 134억원)를 지급하도록 했다. 나머지 판결액은 재산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신고한 사실이 법원에서 확인될 경우 집행될 수 있도록 유예됐다.
FTC 명령은 자산을 예치·교환·투자·인출하는 데 쓰이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광고·마케팅·홍보·판매·유통을 영구 금지했다. 명령은 증권업이나 가상자산업 전반에 종사하는 행위를 포괄적으로 금지한다고 적시한 것이 아니라, 자산 관련 상품과 서비스의 취급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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