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트럼프에 이란 종전 견해 전달…러 디젤 제재 2027년 4월까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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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의 종전 관련 견해를 전달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미 재무부는 러시아산 디젤 거래를 2027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일반허가를 발급했다.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는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조율한 뒤 푸틴 대통령이 이란 측의 분쟁 해결 견해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해 이 발언을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란 관련 메시지 전달을 확인하지 않았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러시아산 디젤의 판매·운송·하역·수입을 2027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일반허가를 발급했다. 체인뉴스 AB미디어의 원문 보도는 이 조치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에서 논의된 러시아산 디젤 공급과 관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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