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펜타곤 공급망 리스크 판결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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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이 미 국방부의 ‘공급망 리스크’ 지정을 유지한 항소심 판결에 재심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BC는 앤스로픽이 10월 13일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순회항소법원에 재심 신청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신청서에서 회사 측 변호인은 자사 모델이 미국 시민에 대한 대규모 감시나 치명적 자율무기에 쓰이는 것을 거부한 뒤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법원이 AI 안전 입장에 대한 보복이라는 직접적 증거를 간과했다고 주장했다.
미 국방부는 올해 3월 앤스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했다. 컬럼비아 특별구 순회항소법원 합의부는 9월 2대 1로 지정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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