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토큰 시총 100만달러 찍고 3시간 만에 9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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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힐 아로라가 솔라나 기반 거래 플랫폼 Fomo에서 출시한 플로이드 머니 메이웨더 토큰의 시가총액이 100만달러(약 13억4100만원)까지 올랐다가 3시간 만에 96% 급락했다고 마스비트가 보도했다.
마스비트는 메이웨더의 소셜 계정이 홍보 게시물을 삭제하기 전, 토큰 배포자 지갑의 현금화 수익은 약 5000달러에 그쳤다는 소셜 계정들의 주장을 전했다. 이후 토큰 시가총액은 100만달러까지 오른 것으로 보도됐다.
아로라는 디크립트(Decrypt)에 이번 구상이 치밀하게 계획됐으며, 메이웨더가 수익을 놓쳤다는 이야기가 토큰 가격을 밀어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Fomo에서 2024년 펌프닷펀(Pump.fun)에서 했던 일을 더 나은 전략으로 재현해 참여자도 수익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로라는 다른 지갑으로 이 토큰에서 7자리 달러 수익을 냈다고 주장했다. 버블맵스(Bubblemaps)는 관련 지갑 군집 가운데 최대 수익을 약 10만5000달러(약 1억4080만원), 상위 100명 거래자의 합산 수익을 30만6000달러(약 4억1040만원)로 추산해 이 주장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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