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나스닥 67억원 미만 상장폐지안, SEC 추가 의견 수렴

나스닥의 500만달러(약 67억원) 상장 유지 기준이 SEC 심사를 받고 있다. 블룸버그는 시가총액 500만달러 이하 상장사가 190곳을 넘고,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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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에 자리한 증권거래소 건물 전경 / TokenPost.ai

나스닥의 상장 증권 시가 500만달러(약 67억원) 기준안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심사를 받고 있다. SEC는 기준안의 시행일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10월 29일까지 받는다.

SEC는 7월 22일 나스닥 기준안을 승인했지만, 재심 청원이 접수되자 7월 29일 효력을 정지했다. SEC는 9월 11일 청원을 심사하기로 하고 정지 조치를 유지했다. 나스닥은 정지 기간의 시가를 30영업일 산정에 포함하지 않도록 시행일을 바꾸는 안을 9월 25일 제출했다.

기준안은 상장 증권 시가가 30영업일 연속 500만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즉시 거래를 정지하고 상장폐지 절차를 시작하는 내용이다. 블룸버그는 나스닥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이 500만달러 이하인 곳이 190곳을 넘고, 이 중 절반가량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소형 상장사들은 정상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도 주가 변동만으로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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