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실적 앞두고 Jefferies 목표주가 85달러 제시
Jefferies는 넷플릭스에 매수 의견과 85달러 목표주가를 냈다. KeyBanc도 85달러를 제시했지만, 기존 목표주가를 낮추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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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NFLX)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Jefferies가 매수 의견과 85달러(약 11만3645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KeyBanc는 목표주가를 92달러(약 12만3004원)에서 85달러로 낮추면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Jefferies의 넷플릭스 분석 개시 의견은 핀볼드(Finbold)가 전했다. 보도는 10월 14일 종가를 70.57달러(약 9만4342원)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종가보다 20% 넘게 높다.
보도된 Jefferies 분석은 구독료 인상과 광고 사업 확대, 영업이익률 개선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들었다. 주당순이익(EPS)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14% 넘게 늘고, 2026~2029년 회원당 매출은 연평균 약 6% 증가할 수 있다는 추정도 담겼다.
KeyBanc의 목표주가 하향 배경으로는 외환 변동과 콘텐츠 투자가 꼽혔다. 두 요인이 영업이익률 개선 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회원 추이와 광고 매출, 영업이익률은 실적 발표에서 확인할 지표다.
넷플릭스는 공식 공지에서 3분기 실적을 10월 20일 오후 1시 1분(미국 태평양시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10월 21일 오전 5시 1분이다. 경영진 인터뷰는 같은 날 오전 5시 45분(한국시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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