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큐엑스 지갑 앱, 복구 문구 피싱 알림 이어 접속 장애 제보
세큐엑스 앱이 정상화됐다는 공지 뒤에도 접속이 어렵다는 이용자 제보가 이어졌다. 데이비드 슈워츠는 앱에서 복구 문구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알림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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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업체 세큐엑스 앱에서 복구 문구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알림이 포착된 뒤, 서비스 복구 공지에도 접속이 어렵다는 이용자 제보가 이어졌다.
오데일리(Odaily)는 세큐엑스가 10월 16일 앱의 긴급 유지보수와 대규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알렸고, 같은 날 오후 4시 34분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공지했다고 전했다. 리플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는 같은 날 자신의 X 계정에서 세큐엑스 안드로이드 앱에서 받은 알림이 12개 또는 24개 복구 문구를 입력하게 하는 피싱 페이지로 연결됐다고 주장했다. 오데일리 보도
오데일리는 10월 17일에도 여러 이용자가 지갑 앱에 접속할 수 없다고 제보했다고 보도했다. 세큐엑스는 복구 문구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재차 안내했으며, 알림의 발송 경로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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