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AI 대주주, SOL 전량 매각 해명 요구…공개매수가 3.5달러 상향 주장
SkyAI 지분 약 9.99%를 가진 Bastion Trading이 솔라나 전량 매각과 현금 공개매수 결정 과정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공개매수가는 주당 3달러에서 최소 3.5달러로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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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SkyAI($SKYA) 지분 약 9.99%를 보유한 Bastion Trading이 솔라나(SOL) 보유분 전량 매각과 현금 공개매수 승인 과정을 공개적으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공개매수가는 주당 3달러(약 3,978원)에서 최소 3.5달러(약 4,641원)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브뉴스와이어(Globenewswire)는 Bastion Trading의 성명을 전하며, 이 회사가 폴 K. 대너 3세(Paul K. Danner III) 집행의장과 일부 이사진을 지목해 결정 경위를 설명하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Bastion Trading은 SkyAI가 2026년 10월 16일 공개매수에 나섰지만 자신들이 앞서 제기한 지배구조 문제에는 충분히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SkyAI가 그 한 달 전까지도 200만개 넘는 SOL을 보유 중이라며 솔라나 디지털자산 재무(DAT) 전략을 재확인했다고 짚었다.
Bastion Trading의 구체적인 요구는 다음과 같다. △사전 자금조달 신주인수권의 최대 매수 비율을 95%에서 100%로 상향 △전략 자문 신주인수권은 공개매수 대상에서 제외 △이사·임원·특수관계자의 보유 증권과 예상 수익 공개 △SOL 매각 거래 내역, 회사 자산·부채, 공개매수가 산정 근거 공개.
Bastion Trading은 이사들이 독립적인 감독 역할을 했음을 입증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주주들이 이사회 구성을 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Bastion Trading의 일방적인 요구이며, SkyAI 이사회의 대응은 성명에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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