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트, 처음으로 BBB+ 투자등급 받았다…2027년 무담보채 발행 예상
영국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가 S&P 글로벌 레이팅스로부터 처음으로 BBB+ 투자등급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볼루트의 대차대조표 규모는 400억 파운드(약 535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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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디지털 은행 레볼루트(Revolut)가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로부터 처음으로 BBB+ 투자등급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Bloomberg)는 S&P가 22일 보고서를 내고 레볼루트에 투자등급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S&P는 레볼루트가 2027년 선순위 무담보채를 발행해 잠재적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채무 완충 장치를 구축하고 규제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했다.
S&P는 보고서에서 레볼루트의 대차대조표 규모가 이미 400억 파운드(약 535억 달러, 약 70조9000억원)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레볼루트가 파산할 경우 영국 중앙은행이 재편을 추진해 투자자들이 해당 손실을 부담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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