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개장 전 26% 가까이 하락…4분기 매출 전망 시장 예상 밑돌아
인텔이 시장 예상에 못 미친 4분기 매출 전망을 내놓은 뒤 약세를 보였고, 장외거래에서 주요 반도체 종목도 1~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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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개장 전 인텔($INTC) 주가가 26% 가까이 하락했다고 블록비츠(The BlockBeats)가 보도했다.
인텔은 29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4분기 매출을 150억~160억달러(약 20조1000억~21조4000억원)로 전망했다. 로이터는 이 전망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쳤으며 PC 시장 둔화와 제조 병목, 이스라엘 공장 폭발에 따른 생산 차질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실적 발표 뒤 엔비디아($NVDA)·브로드컴($AVGO)·AMD($AMD)·마이크론($MU)·퀄컴($QCOM)·Arm($ARM)의 미국 상장 주가도 장외거래에서 1~6%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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