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SAFU 비트코인 잔액 절반 수준…평가액 7800억원대
지갑에는 약 7500 BTC가 남았고, 평가액은 약 5억8000만달러(약 7800억원)로 종전의 절반 수준이다. 바이낸스는 SAFU를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로 복원하겠다고 했지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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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Binance)의 사용자 보호기금(Secure Asset Fund for Users·SAFU) 비트코인 지갑 잔액이 종전의 절반 수준인 약 7500 BTC, 약 5억8000만달러(약 7800억원)로 집계됐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가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바이낸스가 7499 BTC 이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10월31일 복구 공지에서 사고 피해 자산을 보충하는 데 SAFU 일부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FAQ는 기금 규모를 약 10억달러(약 1조3440억원)로 복원하겠다고 했으며, 비트코인 가격 변동으로 평가액이 8억달러(약 1조752억원) 아래로 내려가면 기금을 재조정한다고 정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바이낸스 정책에 사고 뒤 자금 보충 시한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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