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100 선물 장중 2% 넘게 하락 후 낙폭 축소…금 4000달러 회복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한 뒤 주가지수 선물이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였고, 금은 4000달러선을 되찾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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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나온 뒤 나스닥100 지수 선물이 한때 2% 넘게, S&P500 선물이 1% 넘게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였다. 금은 4000달러(약 538만원)선을 되찾았고 은도 함께 올랐다.
체인캐처(ChainCatcher)는 필자 쉬차오(许超)의 글을 실어 이같이 전했다. 글은 민주당이 상·하원 지배권을 되찾았고, 텍사스·사우스캐롤라이나·캔자스 등 전통적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도 예상 밖의 승리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 결과가 미국의 재정 경로와 인공지능(AI) 규제, 금리에 대한 시장 기대를 바꿨다고 필자는 짚었다.
시장 움직임도 소개됐다. 변동성지수(VIX) 선물은 20을 넘어섰고, 코스피는 4% 하락에서 상승 전환했다. 미국 국채는 전 구간에서 올랐다.
필자는 반등의 핵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을 꼽았다. 민주당이 양원을 장악하면 재정 확대와 감세 의제가 가로막혀 연방 정부의 차입 압력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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