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은행 위기에 페냐 사임서 제출…하원 탄핵 절차 78표 승인
페냐 대통령이 사임서를 제출한 뒤 하원은 탄핵 절차를 찬성 78표로 승인했다. 중앙은행은 예금보장 첫 지급 대상 조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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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하원은 5일 산티아고 페냐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절차를 찬성 78표로 승인했다. 페냐 대통령은 우에노은행 위기 속에 사임서를 제출했다(디파이언트(The Defiant) 보도).
AP통신은 하원 표결이 페냐 대통령의 사임 발표 몇 분 뒤 이뤄졌으며, 탄핵안은 상원으로 넘어갔다고 보도했다.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5일 성명에서 예금보장 지급 절차에 착수하며, 예금액이 1000만 과라니 이하이고 우에노은행에 빚이 없으며 다른 은행·금융사 계좌가 있는 고객을 첫 지급 대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총예금액이 1000만 과라니 이하인 경우 전액 지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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