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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F "디파이, 이더리움 외 생태계도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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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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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FTX CEO이자 세럼 창시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이 맞이한 주요 도전과제 중 하나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아닌 생태계에 참여하도록 만드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사람들이 디파이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형태는 이더리움 기반 월렛인 메타마스크를 통해서다. 또 주로 사용되는 가이드라인이나 툴은 모두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디파이 사용자들이 보다 많은 투자 전략을 선택할 수 있으려면 결국 이더리움 외 생태계 안의 디파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사용자들을 모으려면 디파이 자체의 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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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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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0.28 11:44:54

디파이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형태는 이더리움 기반 월렛인 메타마스크를 통해서 하지만 다른 플랫폼들도 적극적으로 디파이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어 플랫폼 경쟁도 앞으로 주의깊게 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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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0.28 11:19:06

Kusama (KSM), Solana (SOL), Polkadot (DOT), Waves 등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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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0.27 21:19:4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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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2020.10.27 21:16: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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