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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0년 간 '휴면 상태' 1000 BTC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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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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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블록체인 모니터링 봇 BTC파서(BTCparser)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7일(현지 시간) 사토시 시대(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활동하던 기간)인 2010년에 채굴되어 '휴면 상태'에 있던 1000 BTC가 잠에서 깨어났다"고 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해당 주소에서 BTC는 20 차례에 걸쳐 50 BTC씩 각기 다른 주소에 이체됐다. 또 BTC를 송금받은 지갑들은 수 차례의 거래를 통해 보유 물량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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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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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1.09 19:20:0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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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1.09 19:05:36

이미 물량을 정리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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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1.09 09:52:48

10년간 휴면상태에 있던 1000 BTC가 움직이기 시작하였군요. 가격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한번에 나온다면 일시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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